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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이청아 "연인 이기우와 보통의 연애, 특별할 것 없다"(인터뷰)

기사입력 2017.11.28 18:35 / 기사수정 2017.11.30 17: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청아가 공개연애 중인 이기우에 대한 진솔함 마음을 전했다.

이청아는 최근 종영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드라마 제작사 대표이자 극중 이민기(남세희 역)의 첫사랑 고정민으로 등장했다.

결국 이청아는 이민기와 정소민의 사랑을 응원하며 "행복해져라"라는 말과 함께 아름답게 퇴장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만난 이청아는 "실제의 나였어도 극중 정민과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라며 정민의 선택에 공감했다.

이청아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계약결혼이라는 다소 설득력이 없을 수 있는 소재도 인물들의 에피소드로 잘 이끌어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이청아는 극중 박병은(마상구)과 우수지(이솜) 커플에 공감한다고 했다.

"이 작품을 보고선 박병은이 새로 보일 정도였다. 너무 잘생겨 보이더라. 특히 상구가 수지에게 보이는 한결같은 마음이 정말 멋있고 공감됐다. 영상을 보기 전 대본만 봐도 그 장면 장면이 인상 깊었다"

이어서 이청아는 남자친구 이기우에 대한 질문에도 조심스럽지만 진중하게 답변을 이어나갔다. 그는 "물론 같은 업종에 있으니까 도움이 될 때도 많지만, 단순히 같은 직업이어서라기보단 사람이 더 중요한 거 같다"라며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응원한다. 힘이 많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나와 그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연애를 한다. 우리라고 해서 특별한게 있거나 그렇지 않다. 우리도 싸우기도 하고, 다른 커플들처럼 보통의 연애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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