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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김여진과 함께 일한다…전광렬 압박

기사입력 2017.11.14 22:1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개인사 때문에 사건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2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같이 일하기로 한 민지숙(김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프집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호프집에 있던 사람들이 조사를 받았고, 그 중엔 조갑수의 보좌관이었던 영파시청 대변인, 김형수도 있었다. 그는 알리바이가 확인되어 돌아갔지만, 경찰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그의 DNA가 20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 가해자와 일치한다고 나왔다.

공소시효가 한 달 남은 사건이었다. 피해자는 홍선화로, 당시 고3이었다. 홍선화는 처벌 의사를 밝혔다. 여성아동범죄 전담부는 "오래된 사건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경우가 흔한데, 이번엔 뒤집어보자"라고 밝혔다.

그 시각 마이듬은 민지숙을 찾아가 김형수 사건을 언급하며 "수사 단계부터 압박해서 들어가면 조갑수(전광렬) 치부 털어놓을 거다. 저 좀 도와달라. 조갑수 포기 안 한 거 알고 있다. 저도 같이 싸우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민지숙은 "싫은데, 난"이라며 공수아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마이듬은 의지를 드러냈고, 결국 민지숙은 마이듬과 함께하기로 했다.

민지숙은 여진욱(윤현민)에게 따로 연락해 '마이듬, 피해조력변호인으로 갈 거다. 다른 짓 못 하게 잘 감시해'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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