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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별별며느리' 함은정X이주연, 같은 날 득녀·돌잔치 '해피엔딩'

기사입력 2017.11.14 21:54 / 기사수정 2017.11.14 21: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별별며느리'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연속극 '별별며느리'에서 집을 뛰쳐나간 상구(최정우 분)는 아버지의 산소에서 술을 마시다 잠들었다.

앞서 금별(이주연)과 박민호(차도진), 은별(함은정), 소희(문희경), 지호(남상지)는 상구에 대항하기 위해 집안 곳곳에 피켓을 놓거나 단체 시위 복을 입고 촛불시위를 한 바 있다. 

상구는 시계와 지갑, 차 키 등을 도난당했고, 가족들은 그의 행방을 몰라 안절부절못했다. 이후 동주(이창엽)가 상구를 우연히 찾아냈다. 두 사람은 목욕탕에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금별과 민호는 은별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고 축하했다. 은별은 쌍둥이 금별이 하루 먼저 태어난 바람에 어린시절부터 생일 미역국을 먹지 못한 사연이 있다.

은별은 "너무 맛있어서 눈물 난다"며 감동했다.금별은 유럽여행 티켓을 선물했다. 과거 자신 때문에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한 유학을 포기한 은별에게 미안해서다. 은별 역시 금별에게 직접 그린 그림일기장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상구의 허락을 받은 지호와 동주는  6개월 후 가족들의 축하 속에 전통 혼례를 올렸다. 두 사람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중 금별(함은정)과 은별(이주연)은 동시에 진통을 느꼈다. 금별과 은별은 양수가 터져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진통은 더 심해졌다. 민호와 한주(강경준)는 분만실 앞에서 걱정했다. 

은별이 먼저 딸을 출산했고 심한 진통을 겪던 금별 역시 득녀했다. 금별은 산후우울증 증세를 보였지만 가족들의 도움으로 극복해냈다.

상구는 해순(김영옥)네에게 수성재를 돌려줬다. 해순은 이를 상구네와 공동 명의로 나라에 기부했다. 두 가족은 3대째 이어온 원수의 인연을 끊고 사이좋게 지냈다. 아후 같은 날 돌잔치를 진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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