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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밥3' 일취월장 제자들의 스승 위한 한상…다컸쥬?

기사입력 2017.11.14 21:03 / 기사수정 2017.11.14 21:1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일취월장한 제자들이었다. 

14일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3'에는 경기도 양평의 남상미 집으로 '백선생' 백종원을 초대한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평에 위치한 남상미의 집은 2년간 공들여 지은 것으로 제자들은 모두 뛰어난 경치와 분위기에 감탄했다. 남상미의 동갑내기 남편도 등장해 이들을 응원했다. 

이들은 백종원에게 배운 요리는 물론이고 각자 히든 메뉴도 준비했다. 이규한은 집에서 공수해온 고추장아찌를 넣고 만든 매콤한 파스타를 선보였다. 본 메뉴로는 크림새우를 준비하는 이규한은 새우를 두 번 튀기며 순조롭게 요리를 이어갔다. 

윤두준은 소고기에 액젓으로 간을 해 불고기를 만든 뒤 라이스페이퍼로 이를 말았다. 그의 히든 메뉴는 짜조. 소불고기전병을 튀기는 식으로 응용했다. 튀김인데 찰기가 없어지지 않자 윤두준은 걱정했다. 결국 다시 굽기로 결정했다. 

양세형의 히든메뉴는 대패두루치기였다. 모두가 알고 있어 관심을 받지 못했다.남상미는 북어채튀김을 준비했다. 상당한 자신감을 보인 그는 먹음직하게 이를 튀겨냈다.

메뉴가 하나도 완성되지 못한 가운데 백종원이 도착하자 모두 걱정했다. 백종원은 남상미 딸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서 입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남상미의 남편과 인사를 나눴다. 남상미 남편은 "남상미가 요리도 자주하고 대접한다"며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드디어 집 앞 잔디마당에 백종원을 위한 한 상차림을 차렸다. 백종원은 어느 제자가 만들었는지를 맞춰야 하는 상황. 그는 메뉴를 먹으며 "평상시 좋아하는 메뉴를 보고 가야한다"며 맞췄다. 그는 단번에 다 맞췄다. 

백종원은 "제자들의 성향 때문에 알았다. 양세형은 공들이고 소스 만드는데 집착한다. 윤두준의 스타일이 아니고 이규한은 튀기는 걸 좋아하고 남상미는 손이 많이 가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한다"며 추리 포인트 등을 털어놨다. 

백종원이 뽑은 1등은 이규한이었다. 어머니표 고추 장아찌가 신의 한 수였다. 백종원은 고생한 제자들을 위해 각각 이름을 다 새겨둔 칼을 선사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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