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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최영준 안무가 "워너원, 방탄 안무 표절? 커플댄스 모티브"

기사입력 2017.11.14 18:56 / 기사수정 2017.11.14 19: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의도치 않게 안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번 안무를 연출한 안무가가 입을 열었다.

CJ E&M 최영준 안무가는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 안무를 직접 만들었다. 이와 관련, 최영준 안무가는 14일 YMC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엑스포츠뉴스에 "워너원의 '뷰티풀' 안무 의뢰를 받고 곡을 들었을 때 남자와 여자가 같이 추는 춤을 떠올렸다. 흔히 볼수 있는 볼룸댄스나 피겨스케이팅의 커플 댄스를 모티브로 해서 이 동작을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곡의 가이드를 받았을때, 보안 때문인지 곡 제목이 '미녀와 야수'로 왔다. 그래서 오히려 '미녀와 야수'의 야수가 미녀와 행복하게 춤을추는 장면을 떠올려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워너원이 방탄소년단이 기존에 선보였던 안무를 따라했다고 주장했다. 여성을 안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듯한 동작이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최영준 안무가는 이를 즉각적으로 반박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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