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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늘(14일) 故김주혁 블랙박스 공개 "정밀분석 필요"

기사입력 2017.11.14 18:18 / 기사수정 2017.11.14 18:3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故김주혁 사고당시 블랙박스가 공개됐다. 

경찰은 故김주혁의 사고차량에서 지난 2일 블랙박스를 발견했고, 14일 이를 공개했다.

공개된 故김주혁의 블랙박스에는 평온하게 도로를 질주하던 차량이 이내 갑작스레 인도로 돌진한다. 영상만 녹화되어있어 보다 정밀한 분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앞서 국과수는 김주혁의 사망원인을 머리뼈 골절 등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최종 결론 지었다. 당초 사고 원인으로 추측됐던 약물 부작용이나 심근경색 등에 대해서는 미량의 항히스타민제 외에 알코올이나 특기할만한 약물과 독물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장 검사에서도 심장동맥 손상이나 혈관이상, 염증 등이 없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으며, 이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경찰,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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