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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지원, 방송 재개 '라디오스타' 스페셜MC 투입

기사입력 2017.11.14 14:45 / 기사수정 2017.11.14 17:30


[엑스포츠뉴스 박영웅 기자] 지난 9월 4일 총파업 이후 녹화 및 방송을 중단했던 MBC 예능국이 정상화를 예고한 가운데,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도 방송 재개를 확정했다. 여기에 은지원은 '일일' 스페셜 MC로 투입돼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1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5일 첫 녹화를 진행하는 ‘라디오스타’는 은지원을 스페셜 MC로 초대했다. 은지원은 22일 녹화에 참여해 군 복무 중인 MC규현의 빈 자리를 대신할 예정.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한 그의 소속사 이적 후 첫 예능 행보다. 최근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지누션과 SBS ‘판타스틱듀오’에 출연, 동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10주 만에 정상적인 방송 복귀를 선언한 MBC는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나 혼자 산다', '세모방' '섹션TV 연예통신' '일밤' 등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MBC는 사전에 대부분 예능 프로그램들의 일부 녹화분을 진행하며 방송 재개를 대비했다. 

한편 13일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제8차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모두 열렸다. 임시 이사회에서 찬성 5표로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됐고 이어진 주주총회에서도 해임이 확정됐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복귀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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