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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감독 "워너원 MV 분량 내 불찰…멤버들 최선 다해"

기사입력 2017.11.14 11:5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워너원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용이감독이 분량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에 사과를 건넸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공개된 워너원 두 번째 미니앨범 '1-1=0'(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앞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연출을 맡은 용이 감독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멤버간 분량이 공정치 않았다는 것. 실제로 일부 멤버는 1분이 넘는 분량을, 또 다른 멤버는 몇 초 분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워너원 팬들은 뮤직비디오 댓글과 용이 감독의 SNS에 분량에 대한 비판 글을 게재했다.


용이 감독은 비판 글에 "죄송합니다. 한다고 했는데 좀 모자라서 다른 멤버들 다 잘 못 담았습니다. 하지만 촬영 내내 적은 분량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멤버들 보고 무척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멤버들의 매력과 노력 잘 담아보겠습니다"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 댓글을 본 팬들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 너무 수고하셨다. 다음에는 다른 멤버들 분량도 많이 챙겨주시길 바란다"는 답을 남겼다.

한편 워너원 '뷰티풀'은 지난 13일 오후 6시 공개돼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용이감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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