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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X김준현, 주니어 셰프 이끈다 '아이 엠 셰프' MC 확정

기사입력 2017.11.14 11:50 / 기사수정 2017.11.14 11:5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국내 최초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올겨울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조선은 "셰프를 꿈꾸는 요리 영재를 대상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 엠 셰프'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 엠 셰프'는 요리사가 되고픈 요리영재의 강한 의지와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한자리에 만나 음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을 예정.

'아이 엠 셰프'측은 개그맨 김준현과 방송인 강수정을 메인 MC로 확정지었다. MC 김준현은 음식 분야에서는 연예계 1인자로 손꼽히고 있다. 친근한 이미지와 예능적인 감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강수정 前 아나운서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A50B) 등 국내외 다양한 맛집을 섭렵한 파워블로거 '푸드파이터' 운영자로 정확하고 냉철한 미식 평이 가능하다. 이런 두 MC의 특성이 '아이 엠 셰프'에 적절히 조화되어 기대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전자들을 이끌어 갈 국내 최고의 5인의 톱 셰프로는 김소희, 이연복, 샘킴, 박효남, 권우중 셰프가 출연한다. 유럽 요리 계에서 한식 열풍을 이끄는 김소희 셰프와 중식의 대가이자 셰프들의 셰프로 손꼽히는 이연복 셰프, 친환경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자연주의 레시피의 선구자 샘킴은 이미 잘 알려진 스타 셰프들이다. 여기에 40여 년의 세월을 주방에 바친 '2014년 대한민국 요리 명장'에 선정된 박효남 셰프와 한국인 최초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오너셰프로서 손끝에서 맛을 창조해내는 한식 전문가 권우중 셰프가 함께해 프로그램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 엠 셰프'의 신선한 구성도 눈길을 끈다. 5인의 셰프들이 각각 하나의 영역을 맡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주니어 셰프들은 이를 토대로 각자 자신의 요리 실력을 성장시키면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 제작진은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닌,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점이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이가 있다. 현재 전국에서 수많은 주니어 셰프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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