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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측 "김광석 법, 용어 자체가 잘못돼…법적 책임 물을 수도"

기사입력 2017.11.14 11:24 / 기사수정 2017.11.14 1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故김광석 아내 서해순의 변호인 박훈 변호사가 '김광석 법'에 대해 비판했다.

14일 오전 10시께 박훈 변호사는 서해순이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故김광석의 친형 김광복에 대해 제기한 명예훼손 및 무고 고소장 제출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다.

이날 고소장 접수를 마친 박훈 변호사는 '김광석 법'에 대해 "네티즌들도 잘못이 있다.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김광석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청원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김광석 법이란건 김광석이 타살에 의해 사망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렇기에 용어 자체가 쓰이면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네티즌에 대해서도 앞으로 부화뇌동한 태도로 계속해서 청원글을 올리고 이 용어를 사용할 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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