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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하정우 "강림役, 원작 웹툰 진기한 임무까지 수행"

기사입력 2017.11.14 10:54 / 기사수정 2017.11.14 11: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하정우가 '신과함께'에서 연기한 강림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신과함께'(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가 참석했다.

'신과함께'에서 하정우는 망자의 환생을 책임지는 삼차사이 리더이자 변호사 강림 역을 맡았다.

이날 하정우는 "원작 웹툰에서는 진기한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영화에서는 강림이 진기한의 임무까지도 수행한다.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러면서 같이 재판을 진행하고 자홍의 변호를 하게 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 "하늘을 날아다니고 순간 이동을 하지만, 요괴스럽지는 않다. 포스터에서 보이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과 그렇게 크게 다른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2월 20일 개봉.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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