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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신세경·서지혜, 수능 수험생 응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사입력 2017.11.14 09:4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흑기사’ 배우들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에 출연하는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오는 16일 수능을 치르는 전국 수험생들을 위해 자필 응원 메시지를 깜짝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의 모습은 '흑기사' 속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 3人3色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를 연기하는 김래원은 블랙 스트라이프 수트를 차려입은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스케치북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자필사인을 적어 수험생들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극 중 사랑스러운 매력의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은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피로를 날려줄 듯한 상큼한 미소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신비롭고 치명적인 캐릭터 샤론 역의 서지혜는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반전 애교를 담은 응원을 보냈다. 그녀는 “긴장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직접 적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처럼 ‘흑기사’ 배우들은 내달 첫 방송을 앞두고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했다.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n.C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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