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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워너원, 왜 '괴물 루키'인가

기사입력 2017.11.14 07:21 / 기사수정 2017.11.14 09:1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데뷔 4개월차 그룹 워너원의 화력이 대단하다.

워너원의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가 13일 오후 6시 발매됐다. 하나가 되기 전 불완전했던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의 선주문은 50만장에 달했다. 앞서 지난 8월 발매했던 워너원의 데뷔 앨범 '1x1=1(To Be One)'은 판매량이 72만장을 돌파했다. 

워너원의 데뷔앨범 밀리언셀러 기록은 21세기 데뷔한 신인그룹의 데뷔 앨범으로는 최초로, 새로운 국민그룹의 위엄을 공고히 했다.

워너원은 음원차트에서도 놀라운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워너원의 새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은 멜론,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 중이다.

특히 데뷔곡 '에너제틱'이 음원차트 1위를 장기간 집권한데 이어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Beautiful'까지 발표 직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워너원은 서울과 부산, 두 도시에서 개최될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 티켓을 전석 매진 시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워너원의 첫 국내 팬미팅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12월 15일(오후 8시), 16일(오후2시, 7시), 17일(오후 4시)까지 3일에 걸쳐 총 4회 진행되며, 부산 벡스코에서는 12월 23일(오후 7시)과 24일(오후 4시), 총 2회 열린다.

워너원은 팬미팅 티켓 예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공연까지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전석 5만석이 광속으로 매진되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티켓 오픈 당시 폭주한 트래픽에 대비해 사전에 웹, 모바일 서버를 증설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 넘는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해 접속자가 폭주, 결국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돼 예매가 지연되는 등 '워너원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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