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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마녀의 법정' 정려원, 김여진·윤현민과 복수 꿈꿀까

기사입력 2017.11.14 00:36 / 기사수정 2017.11.14 00:3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김여진, 윤현민과 다시 힘을 합칠까.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11회에서는 변호사가 되어 첫 사건을 맡은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추행 누명을 벗은 마이듬은 오피스텔 준강간 사건 가해자인 파티시에 이상현 변호를 맡았다. 피해자는 포토그래퍼 양유진(손담비). 마이듬은 이상현에게 "거짓말이면 계약도 끝이다"라며 신신당부했지만, 이상현이 말은 전부 거짓이었다. 

돈이 꼭 필요했던 마이듬은 재판을 이기기 위해 사건 당시 양유진의 옷차림, 양유진이 이상현에게 보낸 이모티콘, 콘돔이 찍힌 계산서 등으로 공격했다. 하지만 이상현이 데이트 강간 약물을 사용했단 사실을 안 마이듬은 여진욱(윤현민)에게 힌트를 주었다. 마이듬은 변호사 사임계를 제출했고, 결국 이상현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3개월 전, 마이듬은 자신의 잘못으로 일이 망가지자 자취를 감췄다. 그 시간 동안 마이듬은 백상호(허성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구하고 있었다. 그러려면 5천만 원이 필요했다. 마이듬은 어렵게 돈을 구해갔지만, 이미 영상은 조갑수(전광렬)에게 넘어간 후였다.

한편 마이듬은 정소법률사무소를 소개받았다. 마이듬은 민지숙(김여진)과 같이 일해야 한단 사실에 다른 로펌에서 연락 왔다고 거짓말했다. 하지만 민지숙이 조갑수를 칠 계획이 있단 걸 알게 되자 마이듬은 같이 일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엔 민지숙이 거절했다. 

마이듬을 민지숙에게 인도한 건 여진욱. 마이듬이 어떻게 해서든 검사로서 마이듬을 돕겠다는 여진욱의 손을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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