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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섬총사' 게임퀸 김희선, 웃음 위해 제대로 망가졌다

기사입력 2017.11.14 00:27 / 기사수정 2017.11.14 00:3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벌칙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강호동과 김희선이 게임 벌칙을 수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룰렛 게임에서 2차례 벌칙에 당첨됐다. 김희선은 립스틱을 덧바른 강호동의 입술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호동은 "귀여울 때가 있다. 더러울 때가 있고"라며 기대했고, 김희선은 "후자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강호동은 김희선이 벌칙을 받길 기대했다. 강호동은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거냐. 어떻게 한 번을 안 걸리냐"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이때 김희선이 벌칙에 당첨됐다.

김희선은 "나는 한 번 바르면 예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막상 벌칙을 받게 되자 긴장했다. 정용화는 김희선에 입술에 립스틱을 발랐고, 김희선은 "나간 거 같다. 여기"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게다가 김희선 역시 2연속으로 게임에서 졌다. 김희선은 "어디서 꼬인 거냐"라며 좌절했고, 강호동은 "한 번 꼬일 때 됐다. 김희선도 사람이다"라며 기뻐했다. 그간 강호동, 정용화는 김희선에게 번번이 패배해 놀림을 받았던 것.

특히 강호동은 "이거 관계자 분들, 나는 화장품 광고 모르고 하는 거다. 이건 예능이니까 그렇게 봐달라"라며 김희선의 입술에 립스틱을 덧발랐다. 김희선은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했고, "미쳤구나"라며 발끈했다.

강호동은 "예능 할 때는 시원시원하게 해야 한다"라며 놀렸고, 김희선은 "코피난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김희선은 제대로 발라지지 않은 부위까지 스스로 립스틱을 바르며 재미를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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