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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정성화 "차지연과 더블 캐스팅, 내 공연 많이 봤으면" 너스레

기사입력 2017.11.13 15:42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광화문연가' 정성화과 차지연과 더블 캐스팅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뮤지컬 '광화문연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진섭 예술 총감독, CJ E&M 박민선 공연사업본부장, 고선웅 작가, 이지나 연출, 김성수 음악 감독 및 전체 캐스트가 참석했다.

이날 정성화는 "어린 시절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을 동경하며 살았다. 무대 위에서 뮤지컬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해소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차지연과 함께 더블 캐스팅돼서 그야말로 영광스럽다. 기왕이면 제 것을 더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월하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확장성이 있다. 신이기 때문에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 연습에서 어떻게 픽스할지가 가장 관건이다. 관객 여러분께서 '저 뮤지컬은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만 봐야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봐도 된다고 말하는 역할이 월하다"라고 설명했다.

'광화문연가'는 '소녀',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깊은 밤을 날아서', '광화문연가' 등을 남긴 故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이다. 임종을 앞둔 명우가 하는 마지막 1분 동안의 회상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12월 15일부터 1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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