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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2 '저스티스 리그', 실시간 예매율 1위…흥행 청신호

기사입력 2017.11.13 14:56 / 기사수정 2017.11.13 15: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북미에서 열린 시사회로 영화를 감상한 해외 평단과 매체들이 SNS 상에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예매 순위 정상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해외 첫 반응이 SNS에서 공개됐다. 비평과 흥행 면에서 모두 성공한 '원더 우먼'만큼이나 만족스럽고 DC영화 중 최고로 재미있다는 평으로 모아졌다.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슈퍼히어로 완전체의 놀라운 조화에 대해 칭찬하면서 향후 등장할 솔로 무비에까지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더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배트맨,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원더 우먼과 특출난 매력을 선사한 신스틸러 플래시, 또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아쿠아맨과 사이보그까지 캐릭터 각각이 가진 매력에 대해 만장일치 극찬하고 있다.

특히 한층 밝아진 분위기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액션 등 엔터테인먼트 무비로서의 역할에 충실함을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동시에 흥행전선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또 국내에서는 13일 현재,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34%의 예매점유율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점유율 역시 점차 상승하고 있어 개봉일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높은 수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막강한 힘을 지닌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오고, 이를 막기 위해 배트맨은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 원더 우먼 역의 갤 가돗,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와 함께 J.K 시몬스와 엠버 허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또 슈퍼맨 헨리 카빌과 에이미 아담스, 다이안 레인, 제레미 아이언스, 제시 아이젠버그와 코니 닐슨 등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원더 우먼'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11월 15일 15시 2D, 애트모스 2D, 3D, IMAX 3D,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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