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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현빈 "차기작 때문에 머리카락·수염 길러…주변서 자르라고" (인터뷰)

기사입력 2017.11.13 12:53 / 기사수정 2017.11.13 14:4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현빈이 '꾼' 이후 차기작인 '창궐'을 준비하며 헤어스타일을 바꾼 사연을 전했다.

현빈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꾼'(감독 장창원)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꾼'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 중인 현빈은 현재 '창궐'을 촬영 중이다. 사극인 관계로 현재 실제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르는 중이다.

이날 현빈은 "(촬영할 때) 머리카락도 제 머리카락을 사용하고, 수염도 제 수염을 쓰고 있다"면서 "수염을 자르고 다시 촬영을 하려면 4~5일 동안 촬영을 못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외모를) 이렇게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 "보통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에 들어갈 때까지는 머리카락은 잘 안 자르는 편이다. 다음 작품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작품 때문에 이렇게 기르게 됐는데, 주변에서도 자르라고 하더라. (머리카락과 수염을 기른 스타일 때문에) '꾼' 홍보 방향과는 맞지 않아서 고민이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 11월 22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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