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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EXID 혜린 "연기수업 후 내 길 아니라 생각"

기사입력 2017.11.13 12:4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언니네 라디오' EXID 혜린이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혜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혜린은 근황 질문에 "연기 수업을 받아봤다. 그런데 제 길이 아닌 것 같았다. 누군가 앞에서 바로 연기를 해야하지 않나. 대본 외우기에 바빴다. 연기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이 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그런데 혜린은 나중에 연기를 할 것 같다. 원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들이 오히려 빨리 포기를 하고,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오히려 연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응원했다. 

EXID는 지난 7일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덜덜덜'은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몸이 떨리는 모습을 형상한 것으로 거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 말고 확실히 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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