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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 개봉 첫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

기사입력 2017.11.13 11:03 / 기사수정 2017.11.13 11: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러빙 빈센트'(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가 개봉 첫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러빙 빈센트'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모티브로, 전 세계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 전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개봉일인 9일부터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3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5만543명)를 차지한 데에 이어 지난 10부터 11일, 12일 주말 동안 다양성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는 상영작 기준 예매율 3위, 개봉예정작을 통틀어 예매율 6위로 '러빙 빈센트'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러빙 빈센트'는 '토르: 라그나로크', '부라더', '범죄도시' 등 쟁쟁한 기존 흥행작들과 '미옥', '채비' 등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 성공했다.

특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토르: 라그나로크'(스크린 수 829개), '미옥'(스크린 수 580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270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됐음에도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개봉 첫 주 주말이 지난 시점에도 '러빙 빈센트'에 대한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개봉 영화를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개봉 2주차를 맞은 이번 주에도 흥행을 예고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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