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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日투어 31만 3천명 동원…고베서 대미 장식

기사입력 2017.11.13 10:0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이콘이 일본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지난 12일, 아이콘은 일본 고베 월드기념홀에서 ‘iKON JAPAN DOME TOUR 2017’ 추가 공연의 파이널 무대를 갖고 총 24회 공연에 31만 3천명 동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는 아이콘 일본 투어 사상 자체 최장, 최다 공연이다.

일본 팬들은 콘서트 시작 전부터 스크린에 흘러나온 뮤직비디오를 따라 응원봉을 흔들거나, 노래를 부르며 멤버들의 등장을 기다렸다. 이윽고 오프닝을 알리는 곡과 함께 멤버들이 등장하자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콘은 “KOBE LET’S GO!”라며 오리콘 위클리 CD앨범 1위를 기록한 ‘BLING BLING’으로 시작해서 ‘SINOSIJAK REMIX’ ‘JUST ANOTHER BOY’로 이어지는 파워풀한 무대로 순식간에 공연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의자에 앉아 ‘MY TYPE REMIX (Acoustic Ver.)’를 부르며 멤버들 각자가 카메라를 향해 하트 마크와 윙크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또 멤버 준회가 공연 장소를 타이틀로 한 즉흥송 ‘고베’를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끼를 방출하며 팬들을 사로 잡았다.

아이콘표 발라드인 ‘PERFECT’ ‘AIRPLANE’ ‘JUST GO’ ’APOLOGY’ 등의 무대로는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막바지에는 다시 한 번 아이콘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RHYTHM TA REMIX (Rock Ver.)’ ‘B-DAY’ ‘’DUMB & DUMBER’ 등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아이콘은 “이번에는 24회 공연이라는 긴 투어였다.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무대에 서서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면 기운을 낼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며 ‘LONG TIME NO SEE’를 팬들과 함께 불렀다.

마지막 공연인 만큼 아이콘은 앵콜 무대에서 ‘SINOSIJAK REMIX’ ’WORLDWIDE’에 이어 더블 앵콜로 ‘BLING BLING’ ‘RHYTHM TA REMIX (Rock Ver.)’까지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아이콘은 이번 일본 투어에 이어 오는 12월 9~10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iKON X’mas LIVE 2017’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국내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고 발매 후에는 국내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앨범, 공연 활동과 별개로 아이콘은 지난 4일부터 방송 중인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그 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엉뚱,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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