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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이상호 기자·故김광석 친형 무고로 고소

기사입력 2017.11.13 10:00 / 기사수정 2017.11.13 10:1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故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이상호 기자와 故김광석의 형 김광복, 고발뉴스 등을 고소한다. 

13일 서해순의 법률 대리인 박훈 변호사 측은 영화 '김광석'을 제장한 이상호 기자와 故김광석의 형 김광복과 고발뉴스를 대상으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영화상영 등 금지, 비방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출한다. 이상호 기자는 3억, 김광복은 2억, 고발뉴스 1억원을 청구할 예정이며 재판 과정에서 금액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전했다. 

다음날인 14일 오전 10시에 서울지방경찰청에 이들을 상대로 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무고 혐의 (이상호 기자와 김광복의 공모공동정범) 이유로 고소장을 제출하며 박훈 변호사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직접 접수한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광복이 "서해순이 자기 딸을 일부러 사망하게 만들어 저작권 소송에서 유리한 점을 취했다"며 서해순을 고소, 고발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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