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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인 줄 알았는데"...'믹스나인' 우진영·김민지, 사전투표 1위 감격 소감

기사입력 2017.11.13 09:56 / 기사수정 2017.11.13 10:03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믹스나인'의 3차 대국민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우진영과 김민지가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JTBC '믹스나인'의 마지막 기획사 투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3차 대국민투표에서 각각 남·녀 참가자 중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우진영은 '믹스나인' 제작진을 통해 "며칠간 제 영상이 여러 번 공개돼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사전투표 1위까지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한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는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점이 무섭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김민지 역시 "사전투표 1위는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저의 일이 돼 정말 기쁘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데뷔 후 3년 동안 TV에 단독으로 이름과 영상이 나간 게 처음이다. 마냥 신기하고 좋다. 사전투표를 통해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기에,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진영은 '프로듀스101'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으나, '믹스나인'을 통해 화려한 댄스 실력과 함께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얻는데 성공했다. 여자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민지는 드림캐쳐 멤버로서 남다른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하여, '믹스나인'을 통해 새로운 매력 발견 기회를 얻었다. 

우진영과 김민지에 앞서 라이루빈과 이수민, 김민석과 전희진이 각각 1차, 2차 투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본격적인 경연을 앞둔 '믹스나인'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9명을 성별에 상관없이 선택하면 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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