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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가을=발라드, 깰 수 없는 공식

기사입력 2017.11.10 09:25 / 기사수정 2017.11.10 10:2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을은 역시 발라드의 계절인가.

10일 오전 10시 기준,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멜론,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 등 7개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용인이 프로듀싱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 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사와 함께 어반자카파 세 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심플한 편곡으로 아련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그로 인해 대중 또한 상처를 위로 받고 추억을 품을 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8일 발매된 이후 3일째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 어반자카파는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믿고 듣는 국민 발라드 그룹으로서 다시 한 번 위엄을 자랑했다. 특히 공개 이후 차트 순위를 휩쓸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어반자카파의 이 같은 호성적은 국내 최고 걸그룹 트와이스를 비롯해 세븐틴, 슈퍼주니어, 블락비, EXID 등 쟁쟁한 아아돌 사이에서 이룬 결과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올 가을은 깨지지 않는 공식처럼 '발라드'가 강세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0월 볼빨간 사춘기의 '썸 탈꺼야'를 시작으로 에픽하이의 '연애소설(feat. 아이유)', 멜로망스의 '선물',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까지 가요계 차트는 잔잔한 발라드로 물들었다.

'가을'이라는 계절에 맞물려 리스너들의 쓸쓸한 감성을 더욱 자극시키는 감성 발라드의 차트 강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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