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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양동근, 박한별 향한 마음 더 커졌다 (종합)

기사입력 2017.10.13 23:0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보그맘' 양동근이 박한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느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5회에서는 보그맘(박한별 분), 권현빈(권현빈)을 질투하는 최고봉(양동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티나(최여진), 구설수지(황보라), 유귀남(정이랑)은 도도혜(아이비)의 사인을 받고 집을 나섰다. 이들은 보그맘에게 잠시 나갔다 온다고 말한 후 돌아오지 않았다. 남의 집에 애들을 두고 튀는 일명 뻐꾸기 작전이었다.

엘레강스 맘들은 보그맘에게 번갈아가면서 전화하면서 아이들을 부탁하고, 마사지를 받고, 패션쇼를 했다. 엘레강스 맘들은 보그맘이 지쳤을 거라 생각했지만, 보그맘은 끄떡없었다. 음식, 요가, 숨바꼭질까지, 아이들은 최고의 만족도를 보였고, 4시간이 지났지만 오히려 집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 오히려 엘레강스 맘들이 10분 만에 지쳤다.

그런 가운데 버킹검에선 좋은 부모 되기 프로젝트가 개최됐다. 보그맘은 최고봉을 데리고 유치원에 갔지만, 권현빈은 "시즌 1은 '쇼미더굿마미'"라며 아버지의 참여는 시즌2라고 말했다. 이에 최고봉은 보그맘을 타박했고, 숨바꼭질 도중 비밀 연구실을 발견한 조지를 설득하러 나갔다.



이어 구연동화 대결이 펼쳐졌다. 고만고만한 대결이 펼쳐지던 끝에 보그맘이 등장, 돼지, 늑대 소리 등을 마치 '기계'처럼 재연해냈다. 다음은 짝지어 율동하기. 엘레강스 맘들이 보그맘을 미룬 탓에 권현빈이 보그맘의 짝으로 나섰다. 조지를 설득하고 온 최고봉은 두 사람의 스킨십을 보고, 질투에 휩싸였다.

최고봉은 '보그맘은 로봇이야'라며 마음을 다잡다가도 '그래도 이건 아니야'라며 보그맘을 데려갔다. 최고봉은 보그맘의 도덕성, 공감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고, 보그맘은 해맑게 답했다.

이후 최고봉은 보그맘을 데리고 보고를 하러 갔다. 이들과 있으면 보그맘을 실험체라고만 여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고봉은 '눈깔'이라는 말을 '눈동자'로 정정해주고, 보그맘에게 통각 테스트를 하는 이들을 말렸다. 최고봉은 보그맘을 향한 마음을 더 느꼈다. 

한편 도도혜는 조지의 일기를 보고 보그맘 집의 비밀 연구실 존재를 알게 됐고, 유귀남은 보그맘의 윤활유를 먹고 쓰러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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