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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제빵왕 서지니X에셰프 에릭X목장주 균상, 아쉬운 안녕 (종합)

기사입력 2017.10.13 22:16 / 기사수정 2017.10.13 23:2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삼시세끼' 득량도 3형제가 득량도를 떠났다.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에서는 득량도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게스트였던 신화 이민우와 앤디까지 떠난 득량도. 에릭이 준비한 마지막 저녁은 베트남 쌀국수였다. 에릭은 닭고기로 육수를 내고 바질과 고수 등을 이용해 베트남 쌀국수의 향을 냈다. 오전에 잡은 감성 돔은 메뉴의 다양성을 위해 생선튀김이 됐다. 

고수 향에 익숙치 않은 윤군상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쌀국수가 완성됐다. 마지막 밤이지만 특별한 건 없었다. 이들은 피곤함에 일찌 잠자리에 들었다.

마지막 날 아침 에릭과 윤균상은 마지막으로 목장일에 나섰다. 정든 염소들에게 밥을 주고 목장을 치워줬다. 특히 '목장주'라 불리며 목장일을 도맡아 했던 윤균상에게는 남다른 시간이었다.

정든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목장일을 다녀오는 에릭과 윤균상에게 정답게 인사했다. 특히 윤균상이 전기자전거를 타다 넘어질 뻔 하자 자기 손자를 걱정하듯 걱정해주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됐다.

조식은 에릭이 그렇게 원하던 배국수. 올리브 요리 프로그램에서 한 번 본 뒤, 에릭은 득량도에서 한 번은 배국수를 먹겠노라 벼르던 상황이었다. 

비주얼도 이름도 생소한 배국수가 완성되고 이서진과 윤균상은 처음 먹어보는 맛에 놀라워했다. 그들은 "처음 먹어보지만 맛있다"고 음식을 먹은 소감을 말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했다.

대망의 마지막 음식은 빠네였다. 이번 시즌 제빵왕으로 떠오른 이서진이 빵을 만들고 에릭이 빵 안에 넣을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윤균상은 양파 수프 만들기에 나섰다.

삼형제의 합작품으로 빠네와 양파수프 한 상이 차려지고, 이들은 나영석 PD를 비롯한 다른 스태프들에게도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며 마지막 식사를 마쳤다.

득량도 주민들이 나와 3형제를 배웅했다. 주민들은 "다시 와"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두 번째 헤어짐 앞에서 이들은 담담히 마지막 셀카를 찍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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