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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천사"…개냥' 김완선, 6마리 반려묘 공개 (종합)

기사입력 2017.10.13 21:3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김완선이 반려묘 6마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김완선의 집과 그가 키우는 6마리 반려묘가 공개됐다.

김완선의 집은 여섯마리 고양이로 인해 조용할 틈이 없었다. 늦은 밤에도 돌아다니다가 물건을 떨어드렸고, 김완선에게 다가와 안기고 애교를 부렸다.

김완선은 저마다 사연이 있는 여섯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학대 당한 경험이 있는 흰둥이부터 안락사 직전에 데리고 온 야들이와 라클이, 피부병으로 버림받은 꼬맹이 등 저마다의 이유로 버림받은 고양이들이 모인 것.

그 중에서도 김완선이 특히 신경쓰는 고양이는 막내 복덩이였다. 복덩이는 태어날때부터 하반신이 마비가 된 고양이였고, 김완선은 자신도 처음에는 그를 키울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고. 

그러나 키울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김완선이 키우기로 결정, 다리 수술까지 했지만 더 불편해졌다고 한다. 이후 한 다리는 절단 수술까지 했다. 김완선은 "괜히 다리 수술을 한 건지, 다 내 탓인 것 같았다"며 마음 아파했다.

사연을 듣고 VCR을 본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천사다"며 김완선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소심한 반려견 디디를 위해 반려견 소개팅에 나선 딘딘과, 임슬옹과 함께 반려견 바캉스를 떠난 경리의 모습도 그려졌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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