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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7] '희생부활자' 김해숙 "부산 초량이 고향, 항상 설렌다"

기사입력 2017.10.13 19:3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김해숙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해숙, 김래원이 참석했다.

이날 영화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무대 위로 등장한 김해숙은 "다들 아실 수도 있지만 부산 초량이 고향입니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부산은 고향이기 때문에 설렌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서 동향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반갑다"고 덧붙였다.

김해숙의 이야기를 들은 김래원은 "항상 따뜻하고 인자한 어머니의 모습으로만 작품 안, 밖에서 선배님을 만나왔었다. 그런데 영화 속에서는 흉기로 저를 위협하기도 한다. 영화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12일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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