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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7] '희생부활자' 김래원 "오랜만에 찾은 부산, 춥지만 좋아"

기사입력 2017.10.13 19:29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김래원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해숙, 김래원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부산에 오랜만에 오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얘기한 후 "바람이 불어서 춥긴 하지만 좋다"고 말해 열띤 환호를 받았다.

이어 "억울하게 살해당했던 사람이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는 신선한 소재가 매력적이었다. 곽경택 감독님, 김해숙 선배님 등 대단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12일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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