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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가을 옷 갈아입은 다비치의 '10년 내공'

기사입력 2017.10.13 17:08 / 기사수정 2017.10.13 17:1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역시 다비치는 다비치였다. '로맨틱 가을송'이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은 다비치가 이번에도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를 석권하며 '발라드 여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여성듀오 다비치의 새 싱글 '나에게 넌'은 13일 지니와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3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고수했으며, 몽키3에선 3위, 올레 4위, 엠넷 6위, 멜론 10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발매 당일에는 주요 5개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 저력을 드러냈다.

'나에게 넌'은 다비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틱 팝 스타일의 발라드 곡이다. 다비치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에 이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더해져 새로운 다비치 표 '로맨틱 가을송'을 탄생시켰다.

그 동안 다비치는 데뷔곡인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시작으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내 옆에 그대인걸' 등 애절한 감성의 정통 발라드 곡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에 기존과는 결이 다른 스타일의 '나에게 넌'으로 변신을 꾀한 다비치의 성공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새 옷으로 갈아입은 다비치는 이번 신곡 역시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보란듯이 성공을 일궈냈다. 가을이라는 계절에 걸맞은 '로맨틱 발라드'가 다비치 특유의 감성 보이스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이다.

10년 가까이 음원 강자의 면모를 이어오며 '발라드 여제'의 자리를 지켜온 다비치의 계속되는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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