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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7] 나카야마 미호 "韓 관객, 22년째 내게 '오겡끼데스까' 말해" 웃음

기사입력 2017.10.13 10:58 / 기사수정 2017.10.13 17:4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나카야마 미호가 '러브레터'의 기억을 떠올렸다.

13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픈토크에 나섰다.

나카야마 미호는 '오겡끼데스까'라는 대사로 유명한 영화 '러브레터'(1995)의 주인공이다.

이날 나카야마 미호는 "2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한국 관객들이 저를 보면 '오겡끼데스까'라고 하더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러브레터'가 지난해 대만에서 상영됐었다. 그때 몰래 보러갔었는데,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그렇게 상영이 된다면 몰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라는 것은 오래 남는 것이라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카야마 미호는 ''오겡끼데스까'를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도 웃으며 이에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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