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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17] 올리버 스톤 "하비 웨인스타인, 법 어겼다면 재판 받을 것"

기사입력 2017.10.13 09:00 / 기사수정 2017.10.13 10:03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올리버 스톤 감독이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13일 오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커런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올리버 스톤 심사위원장과 바흐만 고바디, 아녜스 고다르, 라브 디아즈, 장선우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올리버 스톤 감독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논란이 된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문 논란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올리버 스톤 감독은 "만약에 법을 어겼다면 당연히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시스템에서도 그런 일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사실 저는 그와 한 번도 같이 일을 해 본 적이 없어 잘 모른다. 이 산업에서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지켜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커런츠는 1996년 1회부터 시작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매년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뛰어 넘는 과감한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해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월드 프리미어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등을 합해 75개국의 298편이 상영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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