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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신] '변혁의 사랑' 최시원, 공사장서 영혼 가출한 사연

기사입력 2017.10.13 07:40 / 기사수정 2017.10.13 07: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변혁의 사랑’ 최시원이 생활력 제로 재벌3세 변혁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변혁(최시원 분)의 리얼한 생고생 현장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웃픈 청춘들이 꼰대들을 제치고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 군 제대 후 복귀하는 최시원과 흥행퀸 강소라에 대세 배우 공명까지 꿀조합을 탄생시키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2년여만의 복귀작으로 ‘변혁의 사랑’을 선택한 최시원은 졸지에 백수로 전락했지만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재벌3세 변혁으로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청정 매력을 과시한다.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청정 1급수 뇌순남이자 생활력 제로의 순정파 로맨티스트다. 철부지 재벌3세 변혁이 원치 않았던 사건사고로 백준이 사는 변두리 낙원오피스텔에 불시착해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어떤 흥미로운 사건과 전개를 만들어나갈지 관심과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온실 속 화초로 자란 변혁의 쉽지 않은 온실 밖 생존기는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의 다이내믹한 표정만으로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백준의 소개로 호기롭게 공사장 아르바이트에 뛰어들었지만 남들은 거뜬히 옮기는 벽돌과 파이프도 버거워하는 변혁은 생활력 제로 ‘알바초급자’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영혼이 가출한 듯 멍한 표정과, 몸이 아닌 얼굴로 힘을 쓰는 듯 오만상을 찌푸린 고통 풀 충전 변혁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런 변혁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알바선배이자 ‘생활력 만렙’ 백준과의 대비도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면은 변혁을 자신과 같은 처지로 오해한 백준이 아르바이트 중 시급은 높지만 그만큼 일의 강도가 높은 공사장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주면서 벌어지는 웃픈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백준을 따라 하드코어 공사장 아르바이트에 입문했지만 능력치를 보여주기는커녕 허당 매력만 내뿜는 변혁의 어리바리 열일 행보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허당미 넘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변혁이 남다른 개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움에 깊이까지 더한 최시원의 연기가 변혁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를 통해 공감과 사이다를 유발하는 통통 튀는 필력을 인정받은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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