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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인생술집' 김희철X최시원, 가족이라 가능한 '투 머치 토크'

기사입력 2017.10.13 01:47 / 기사수정 2017.10.13 01:51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인생술집' 슈퍼주니어 김희철, 최시원이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공명과 최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같은 멤버인 최시원과의 방송에 대해 "가족 앞에서 학예회하는 기분"이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시원은 "그래도 김희철은 방송에서 만났을 때 편한 멤버 중 하나다"고 말했다.

또 "슈퍼주니어에서 멤버 중에는 서로에 대해 다 알고 있어도 방송에서 절제 가능한 멤버가 있고 절제보다 본인이 이슈화가 중요한 멤버가 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어 "그 멤버가 예성과 동해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중에 예성, 동해를 불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과 최시원은 추억을 회상하며 데뷔 초 때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희철은 최시원에 연신 "너 왜 나왔냐"고 말하며 "데뷔 초에 멤버끼리 여자친구가 겹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더 충격적인 건 그 여자분이 같은 멤버인 줄 알면서 만났다"고 말했다.  

또 김희철은 "과거 내가 성격 파탄자였다"며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최시원은 "데뷔 초에 김희철과 같이 침대를 썼는데 새벽이 갑자기 일어나 대뜸 나한테 욕을 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침대에서 넘어오지 말라고 중간에 라인을 만들었는데 내가 동작이 커서 형을 한 번 건드렸다. 그래서 나한테 욕을 엄청 하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멤버들끼리 했던 이상한 게임에 대해서도 말했다. "데뷔하기 전에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빨리 샤워하기 게임을 했다"며 "선수만 알몸으로 서있고 시작 신호와 함께 물을 틀고 샤워를 하는 거였다. 신동이 거의 춤을 추며 13초 만에 샤워를 끝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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