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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프로젝트S' 이상민X탁재훈, 꼬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10.13 01:28 / 기사수정 2017.10.13 01:3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프로젝트S' 룰라와 꼬꼬가 한 자리에 모여 추억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는 룰라 멤버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과 신정환, 탁재훈이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과 탁재훈은 컨츄리꼬꼬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했다. 탁재훈은 "컨츄리꼬꼬의 모토가 원래 해피였다. 이름이 왜 악마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입이 무거워서 가만히 있었지 컨츄리꼬꼬 할 때 속이 썩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컨츄리꼬꼬를 탄생시킨 이상민은 "컨츄리꼬꼬를 만들 때 탁재훈이 신정환과 함께 하기 싫어했다"고 말했다. 또 탁재훈은 "음악적으로 신정환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컨츄리꼬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 이상민은 신정환에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상민은 "내 눈에 돈이 안 보이니까 편하다"고 진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냥 분기별로 '어떻게 정리됐습니다' 이런 얘기를 듣는 게 오히려 나한테는 너무 편했다"며 "만약 내 눈앞에 돈이 보이고 그랬다면 가고 싶은데 가고 싶고 내가 좀 더 영위하고 싶었을거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에 "요즘에는 예능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며 "주제가 주어졌을 때 말을 못하면 방송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또 "신정환을 응원하는 댓글도 있다.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응원했다.

신정환은 "내가 95년도에 군대에 입대하면서 환송해 준 후로 이렇게 모여서 오순도순 이야기한 건 처음이다. 그래서 참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났고 가족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신정환과 탁재훈은 다음 재능기부 행사를 위해 고등학교로 향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고등학생들의 취업 포트폴리오에 쓰일 사진 모델이 됐다. 또 네 번째 재능기부에서는 결혼식장에서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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