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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72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독주…'희생부활자' 2위 출발

기사입력 2017.10.13 00:51 / 기사수정 2017.10.13 01: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272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새롭게 개봉한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는 2위로 출발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12일 15만50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72만720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는 꾸준한 입소문 속에 스크린 수와 상영횟수를 늘려가며 개봉 5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33.5%(오전 0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2주차에도 이어갈 흥행세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희생부활자'는 개봉일인 12일 4만8989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만1884명으로 2위에 올랐다.

김해숙, 김래원이 출연한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극비수사' 이후 2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곽경택 감독의 조합으로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범죄도시'와 '희생부활자'에 이어 '남한산성'이 4만1781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341만525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 '블레이드 러너 2049'가 3만5650명(누적 6만6166명)으로 4위에, '킹스맨:골든 서클'은 2만7939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465만8140명으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메가박스 플러스엠·키위미디어그룹,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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