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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백년손님' 팽현숙♥최양락, 후포리에 온 티격태격 부부

기사입력 2017.10.13 00:48 / 기사수정 2017.10.13 01: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백년손님'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한방을 쓰게 될까.

1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에서 일을 하게 된 팽현숙,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포리에 등장한 결혼 29년 차 최양락, 팽현숙 부부. 팽현숙은 20년 만의 여행에 설렘을 드러내면서도 최양락의 개과천선을 기대했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평소 각방을 쓴다는 두 사람은 한방을 배정받고 당황했지만, 이내 침대를 놓고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도 연신 장난을 쳤다. 팽현숙은 평소 전원생활이 꿈이라고 했지만, 최양락은 반대였다. 최양락은 고향이 싫어 떠나왔고, 어릴 때도 한 번도 밭일을 도운 적이 없다고. 팽현숙은 열심히 일하는 반면 최양락은 허리를 굽히지 않았다. 결국 밤을 따다가 "이번에 제일 일 못 하는 사람이 온 것 같다"란 평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으로 돌아온 팽현숙과 최양락은 각각 침대에 바닥에 누웠다. 팽현숙은 공기 좋은 이런 곳에 와서 지내고 싶다고 말했지만, 최양락은 펄쩍 뛰었다. 팽현숙이 "그럼 각자 알아서 먹고 살자. 나한테 기대거나 그러지 마"라고 말하자 최양락은 "용돈은 보내줘야지"라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결국 최양락은 잔소리를 하지 말라면서 방을 나갔다.

한편 새로운 사위가 등장했다. 사위는 'DMZ 민간인 통제구역'에 있는 마을인 '해마루촌'으로 향했고,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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