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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혼외 자식 이준영과 손 잡을까? '거래 제안'(종합)

기사입력 2017.10.12 22:33 / 기사수정 2017.10.12 22:5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이 이준영으로부터 거래를 제안 받았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2회에서는 김정혜(이요원 분)와 홍도희(라미란), 이미숙(명세빈)이 부암동 복수자 클럽을 결성했다.

이날 '부암동 복수자 클럽'이라는 의미에서 복자클럽을 결성한 세 사람은 복수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김정혜는 복자클럽에 가입한 홍도희에게 약속한 합의금을 건내려 했고, 2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주려는 김정혜를 본 홍도희는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정혜는 "큰 돈도 아니고 남도 아니다. 우린 복자클럽 멤버다. 같이 복수하기로 하지 않았냐"라고 덧붙였다.

이후 카페에 간 세 사람은 카페 알바생을 험하게 대하는 고객을 보게 됐다. 슬퍼 보이는 알바생을 뒤로 한 채 홍도희는 잔뜩 뿔난 표정을 지어 보였고, 김정혜는 남자가 간 쪽을 노려봤다. 남자가 나가자 홍도희는 거침 없이 남자를 따라 나섰고, 화장실로 들어간 남자에게 선물할 물 바가지를 준비했다. 복자클럽의 첫번째 타겟이 된 남자를 향해 홍도희와 이미숙, 김정혜는 물 바가지를 퍼부었다. 남자는 이들을 쫓아나오다 미끄러지고 말았고, 세 사람은 황급히 줄행랑쳤다.

다음날. 김정혜가 소개한 변호사의 도움을 받은 홍도희는 정욱 엄마를 만나 그녀가 제안한 이천만원이라는 합의금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헤어와 명품 옷, 가방까지 명품을 빼입고 나타난 홍도희의 모습에 놀란 정욱 엄마는 법률 용어를 사용해가며 조리있게 말하는 홍도희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카페에 등장한 김정혜는 쐐기를 박았다.

김정혜가 정욱 엄마에게 홍도희를 친한 언니라고 소개한 후 홍도희를 향해 "언니 요즘 힘든 일 있다며 나한테 말해. 뭐든지 도울게"라고 한 것. 그제서야 홍도희와 김정혜가 절친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욱 엄마는 홍도희의 눈치를 보며 제안했던 합의금을 2천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조정할 수 밖에 없었다.

통쾌하게 정욱 엄마를 골탕 먹인 홍도희와 김정혜, 이미숙은 자축 파티를 벌였다. 홍도희의 집에서 외박을 한 후 집으로 돌아온 김정혜는 이수겸(이준영)과 마주쳤고, 이수겸은 김정혜에게 "남편이 다른 여자랑 낳은 자식인데 싫은게 당연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정혜는 이수겸을 향해 "네가 이 집에 들어온건 싫지만 네가 싫은 건 아니다. 이건 어른들 문제다. 너랑은 상관 없다"ㄹ고 못박았다. 

이어 이수겸은 김정혜에게 "나랑 거래하지 않겠느냐. 사모님과 거래하고 싶다. 내가 여기 왜 들어왔는지 아느냐. 복수. 복수하고 싶다"라며 "성인 될 때까지 착한 아들 흉내 좀 내다가 뒤통수를 칠 생각이다"라고 자신의 계획을 털어 놓아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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