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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레아 세이두 “하비 웨인스타인, 영화 빌미로 수차례 키스 시도”

기사입력 2017.10.12 16:35 / 기사수정 2017.10.12 16:4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프랑스 출신 여배우 레아 세이두 역시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레아 세이두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 "유명세를 타기 전 하비 웨인스타인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 둘은 파리 패션쇼에 참여 중이었고 늦은 밤, 그녀는 웨인스타인과 함께 그의 호텔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웨인스타인은 레아를 영화 속에 출연하는 역할 중에 한 명으로 염두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그녀를 호텔로비로 불렀고, 처음에 호텔로 들어갈 때는 웨인스타인의 젊은 여비서가 동행했었다고.

웨인스타인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웨인스타인은 다른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여비서를 자주 옆에 두었다고 한다.

레아 세이두는 “우리는 소파에서 이야기 중이었고 그는 갑자기 나한테 달려들어 키스하려고 시도했다”며 “그의 크고 뚱뚱한 몸집에 나는 안간힘을 써 나를 지키려고 했고 거하게 저항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그는 몇 번 더 시도했다”고 말하며, 웨인스타인을 “아주 지배적 자제력을 잃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또 “그는 제작자고 나는 여배우다.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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