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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달순아' 윤다영, 정체 탄로나나…임호 압박에 실신(종합)

기사입력 2017.10.12 09:40 / 기사수정 2017.10.12 09: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꽃피어라 달순아' 악녀 윤다영이 쓰러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꽃 피어라 달순아'에서 태성(임호 분)은 홍주(윤다영 분)의 바지에 그을음 흔적이 있는 것을 알아냈다.

태성은 연화(박현정)에게 폭로하지는 않았다. 이후 둘이 있는 자리에서 태성은 "소각장에 갔다가 불에 그을린 자국이 맞느냐. 뻔뻔하게 은솔이 구두를 태우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느냐"며 다그쳤다. 

당황한 홍주는 "잘못했다.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 처음에는 은솔이 구두인 걸 몰랐다. 고달순(홍아름)이 엄마 옆에 있는 게 너무 미워서 저도 모르게 그만"이라며 울었다. 태성은 "어떻게 이런 엄청난 일을 저지를 수 있느냐. 너 하나 때문에 회사가 발칵 뒤집어졌다"며 호통쳤다. 

태성은 은솔이 자리를 노리는 홍주의 욕심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경계했다. 홍주는 반성은커녕 바지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들켰다는 것에 스스로 분노했다. 

억울한 누명을 쓴 달순은 소각장을 찾는 등 범인을 찾으려고 했다. 그러면서 은솔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음을 느껴 기억이 돌아올지 궁금증을 낳았다.

태성은 당장 진실을 폭로하는 대신 홍주에게 두려운 마음을 심어주기로 했다. 달순을 국제사업부 디자이너로 발령, 홍주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이후 홍주는 할머니 분이(김영옥) 식구들이 지내는 모습을 몰래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하지만 비 오는 날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달순이 집으로 데려왔다. 깨어난 홍주는 "날 왜 여기로 데리고 왔느냐. 내가 죽든 살든 내버려둬. 구질구질한 방구석에서 자고 가라는 거냐"라며 소리쳤다. 

걱정된 할머니는 홍주의 집 앞을 찾았다가 식모를 구한다는 종이를 보게 됐다. 결국 초인종을 눌렀고 집에 있던 홍주는 당황했다.

홍주와 교제 중인 현도(강다빈) 역시 윤재(송원석)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강피혁 회장 선기(최재성)가 아들 윤재에게 통화하는 내용을 우연히 들었기 때문이다.

선기는 의사로서의 생활이 좋다는 윤재에게 "네가 내게 하나밖에 없는 자식인데 신경쓰는 거야 당연하다. 의사로서의 삶을 만족하느냐. 아버지 옆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냐. 넌 내 아들이니 사업에 감이 없을 수 없다. 내 나이가 몇이냐. 벌써 50살을 넘겼다. 나도 아들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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