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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한끼줍쇼' 이승철X존박, 말띠 스승과 말상 제자의 한끼 성공기

기사입력 2017.10.12 00:39 / 기사수정 2017.10.12 00:42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던 이승철과 존박이 한 끼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이승철과 존박이 과천시 별양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규동형제를 만난 이승철은 "평소 한끼줍쇼를 많이 본다"며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그러나 본 방송 요일은 알 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존박은 첫 등장에서 "지금 촬영하는 거냐"며 연기를 보여줘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별양동 주택가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러 향했다. 버스를 기다리던 중, 존박은 '슈퍼스타K'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의 독설에 대해 "솔직히 기분 나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큰 도움이 됐다. 독설을 하도 하니까 오기가 생겼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개그맨 후배가 나한테 조언을 구했던 적이 있는데 내가 이민 가라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별양동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선 존박과 강호동의 대두 대결이 펼쳐졌다. 이경규는 존박에게 "너도 머리 크기가 만만치 않다"라고 말했고 존박은 "강호동과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 거다"며 발끈했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줄자로 두 사람의 머리 길이를 쟀다. 존박이 2cm 차이로 승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이승철, 이경규 팀과 강호동, 존박 팀으로 나눠 본격적으로 한 끼에 도전했다. 존박과 강호동은 첫 벨을 눌렀고 이어 집주인이 나왔다. "나를 알고 있냐"는 물음에 집주인은 "잘 모르겠다. 뒤에 있는 이승철, 강호동, 이경규는 알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은 아직 안 먹었으나 한 끼에는 거절해 첫 번째 도전은 실패로 이어졌다.

이후에도 존박과 강호동 팀은 이미 저녁 식사를 먹은 집들을 방문해 연속으로 실패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한 끼 도전에 실패했던 강호동은 2연패를 면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두 사람은 마감 3분 전에 마지막 집으로 향했고 저녁 식사를 시작하려던 남매에게 한 끼를 요청했다. 이에 남매는 수락하며 극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반면 이승철, 이경규 팀은 단 몇 번의 도전만에 한 끼에 성공했다. 이승철은 집주인에 한 끼를 요청하며 "한 끼만 주시면 디저트로 달달한 노래를 해주겠다"고 설득했다. 이에 집주인은 집 밖으로 나와 두 사람을 반겼고 "혼밥을 할 예정이었다"며 "들어오시라"고 한 끼를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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