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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기] '결혼' 신지수, '소문난 칠공주' 속 이승기의 그녀

기사입력 2017.09.25 09:51 / 기사수정 2017.09.25 10:3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신지수가 오는 11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수는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년 여의 열애 끝에 미래를 약속하고, 최근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고.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여자는 왜?' '고독' '장미울타리' '가리봉 오션스 일레븐' '아들찾아 삼만리' '대왕세종' '제중원' '세자매' '야인의 향기' '빅' '환상거탑' '복면검사' 등 다수의 작품에 끊임없이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나갔다. 

특히 '배우 신지수'라는 존재를 확실하게 알린 작품은 지난 2006년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다. 80부작으로 방송된 '소문난 칠공주'는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당시의 화제작. 

신지수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나종칠, 일명 땡칠이 역을 맡아서 밝고 명랑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당시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해 단숨에 '국민남동생'으로 떠올랐던 신인시절의 이승기와 함께 커플로 등장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역할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연기 변신을 했던 신지수가 결혼 후 지금과는 또다른 성숙함을 가지고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신지수와 결혼하는 예비신랑 이하이는 최근 가수 박효신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이며, 화장품과 전자제품 등 국내외 CF 음악 다수를 제작해 다방면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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