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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고문당한 전여빈, 또 조재윤에 붙잡혔다 (종합)

기사입력 2017.09.17 23:23 / 기사수정 2017.09.17 23: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구해줘' 탈출한 전여빈이 조재윤에게 붙잡혔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 14회에서는 엄마 김보은(윤유선 분)과 만난 임상미(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식(이재준)은 구선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나타났다. 석동철(우도환)은 대식을 제압하고 "여기는 반드시 내가 부숴버릴 테니까 나 믿고 돌아가 주면 안 되겠냐"라고 부탁했다. 대식은 달아났고, 석동철은 "저도 모르게 영부님을 지켜야 한단 생각에"라고 말하며 백정기(조성하)의 눈에 들었다.

석동철은 장부를 찾아냈다. 구선원 측은 가짜 환자를 만들어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으로 빼돌리고, 강제로 투약시키고 있었다. 환자 수를 늘려서 요양원 등급을 올리고, 정부 보조금을 받으려는 속셈이었다.

그런 가운데 엄마를 만나러 간단 홍소린(전여빈)을 뒤쫓았던 강은실(박지영). 강은실은 홍소린이 기자란 사실까지 알고, 홍소린을 고문하고 감금했다. 또 약을 먹였다.

백정기는 강은실에게 "예비 영모님이 정말 영모가 될 수 있는지 시험해봐야겠다"라고 지시했다. 백정기는 임상미를 데려와 "상미 양의 영을 죽이려는 사탄마귀다. 상미 양은 이 여자에게 현혹되었나요?"라고 물었다. 임상미가 아니라고 하자 백정기는 "현혹된 게 아니라면, 직접 불기도를 해주세요"라고 지시했다.

임상미는 차마 그럴 수 없었지만, 홍소린이 엄마를 언급하자 어쩔 수 없이 홍소린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때 석동철이 등장, "누군가 숲속에 창고로 가는 것 같았다"라고 밝혔고, 다행히 임상미는 멈출 수 있었다. 한상환(옥택연), 최만희(하회정)는 우정훈(이다윗)을 구출했고, 석동철은 세 사람을 쫓아갔다.



석동철은 "여기입니다. 제가 잡았다"라고 소리 지르며 한상환에게 빨리 치라고 속삭였고, 한상환은 석동철을 치고 달아났다. 조완태(조재윤)는 백정기에게 "이게 다 당신 때문이다. 걔들이 과거 캐고 다니면서 인터넷에 방송하고 있다. 여기도 슬슬 뜰 때가 된 것 같다. 이 작은 곳에서 뽑을 만큼 뽑아먹었다. 상미 양 얼른 내보내고 여기 정리하자"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백정기는 "새천국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때까진 문제 만들지 말라"라고 말했다. 조완태가 계속 반대하자 백정기는 "언제부턴가 이곳에 사탄마귀들이 들끓고 있다고 하던데"라며 조완태를 저격했다. 믿음을 잃은 자녀는 새하늘님의 자녀가 아니다. 조사도님, 이제 그만 나가시지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조완태는 "내가 영부, 영부해주니까 네가 제정신이 아니지? 또라이 새끼야. 사기전과 8범이 네 모습이야. 내 앞에서 개처럼 기던 거 잊었냐"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백정기는 "쳐. 날 내리쳤을 때 네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 것 같아?"라며 "과거 당신이 알던 그 죄인은 이미 죽었다. 난 영의 아버지다"라고 밝혔다.

한상환은 이강수(장혁진)에게 경찰을 움직여달라고 부탁했다. 이강수는 서장을 움직이려면 군수부터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한상환은 "핑계 대지 말라. 변사체도 나온 마당에 언제까지 기다릴 거냐"라고 말했다. 한상환은 아버지 한용민(손병호)을 고발할 결심도 했다.

석동철은 지하실에 갇힌 홍소린을 구해냈다. 석동철은 한상환에게 홍소린을 부탁했고, 홍소린은 미친 듯이 달렸다. 눈 앞에 한상환의 차가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구선원 차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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