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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김건모·이상민, 남을 위한 보람찬 하루 (종합)

기사입력 2017.09.17 23: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박수홍, 가수 김건모, 이상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 김건모, 이상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수는 박수홍을 아침부터 깨워 갑작스럽게 차에 태웠다. 윤정수는 고향으로 향했고, 외삼촌이 운영하는 주차장에서 박수홍 사인회를 진행했다. 박수홍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인회를 마쳤다.

이어 윤정수는 박수홍과 어머니 산소를 찾아갔다. 데려갔고, 윤정수는 명절을 앞두고 박수홍과 벌초했고, "박수홍 부러운 거 하나도 없었는데 그건 부럽다. 형제들 부럽고 가족 간의 우애가 부럽고 양 어르신 두 분 다 멀쩡하신 게 너무 부럽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박수홍은 "너도 우리 집 막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고, 윤정수는 "재산은 안 줄 거 아니냐"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또 김건모는 김종민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준비했다. 김건모는 김종민이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집으로 들어갔다. 김건모는 미역국과 미역 만두, 소주병 케이크 등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었다. 게다가 김건모는 김종민의 방을 볼풀로 만들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상민은 사유리와 함께 사유리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을 구경했다. 이상민은 사유리 가족을 평소 즐겨 찾는 숯가마로 데려갔다. 상민 엄마는 사유리 아버지에 대해 "저런 사람이 진짜 상민이 장인이라면 좋겠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유리 어머니는 "두 사람은 왜 결혼 안 했냐. 지금이라도 괜찮다"라며 물었고, 이상민은 "저한테는 사유리가 과분하다"라며 말했다. 사유리 어머니는 "사유리는 37살이다. 3년 뒤 40살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유리 아버지는 "너무 강요하지 마라. 두 사람 괴롭히지 마라"라며 만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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