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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신봉선에 매달리는 김대희, 전세역전 되나(종합)

기사입력 2017.09.17 22:2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대희가 신봉선에게 매달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1987' 코너에서는 김대희가 신봉선에 대한 허전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희는 신봉선과 이세진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먼저 말을 걸었다. 신봉선은 김대희가 박은영 때문에 자신에게 화를 냈던 일로 단단히 삐쳐 있던 상태였다.

김대희는 신봉선이 파마한 것을 보고는 이세진에게 "부시맨 같다고 전하라"고 했다. 신봉선은 이세진을 통해 "머리 보니까 호섭이 같다고 전하라"고 했다. 중간에서 이세진만 힘들었다.

신봉선은 김대희를 향해 "돈 50만원이나 갚아라"라고 하며 일부러 이세진의 팔짱을 끼고는 영화를 보러 가자면서 돌아섰다.

김대희는 자신을 쫓아다니던 신봉선이 이제는 이세진과 잘 되어가는 듯하자 "속은 시원한데 왜 허전하지"라며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대희는 안 그래도 마음이 복잡한데 아버지 장동민이 학교 이사장을 사칭해 여자들을 만나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되는 일이 없다"며 망연자실했다.

그런 김대희 앞에 신봉선이 나타났다. 김대희는 신봉선을 반갑게 맞으며 갑자기 양팔을 벌렸다. 신봉선이 김대희의 품으로 달려드는가 싶었지만 신봉선은 김대희를 향해 발차기를 해 버렸다.

신봉선은 얼른 박은영에게 주려고 자신에게 빌려간 돈 50만원이나 갚으라는 얘기를 했다. 김대희는 신봉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매달렸다. 신봉선은 김대희를 패대기치고 퇴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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