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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혜민서로 돌아왔지만 김아중은 이별 예감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7.09.17 21:53 / 기사수정 2017.09.17 22:27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혜민서 한의원으로 돌아왔지만, 김아중은 이별을 예감했다.

17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12회에서는 허임(김남길 분)이 홀로 서울로 돌아왔다.

이날 도로 한복판에서 정신을 차린 허임은 곁에 최연경(김아중)이 없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비틀거리며 도로로 뛰어들었다. 다시 조선으로 가기 위해 교통사고를 내려한 것. 하지만 그는 실패하고 말았고, 병원으로 실려가 자해를 하려 했지만 의료진들의 만류로 인해 손발이 묶이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허임은 자신을 찾아온 유재하(유민규)에게 "최연경을 구하려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갈등하던 유재하는 허임을 묶인 손을 풀어주었다. 허임은 "제발 가야한다"라고 빌며 유재하가 보는 앞에서 스스로 자신의 심장을 찔렀고, 그는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반면, 최연경은 허준의 치료로 목숨을 구했다. 최연경은 허준으로부터 20년전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허임은 허준에게 마지못해 사과 했다. 이후 서울로 최연경을 데리고 온 허임은 "이 여인이 다쳤다. 누가 도와달라"라며 병원에서 소란을 피웠다. 최연경은 민망해했지만, 허임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허임은 최연경을 치료하는 의사에게 "살살 좀 해라"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최연경이 병원에 입원하자 허임은 껌딱지처럼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최연경을 밤새 간호했고, 최연경은 허임이 귀여웃듯 남몰래 웃음 지었다. "눈도 붙이고, 옷도 갈이 입고 오라"라는 최연경의 말에 허임은 "눈도 붙이고, 옷도 갈아입고, 씻고 오겠다. 잠시만 기다려라. 금방 다녀오겠다. 그럼 다시 껌딱지가 될 수 있는 거냐"라고 해맑게 묻기도 했다.

최연경과 허임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행복해보였지만 마원장은 허임을 그냥 두지 않았다. 해준 것이 많으니 갚으라며 그를 계속 휘두르려 한 것. 그러자 마원장과 유통업계의 큰손인 회장의 집을 방문한 허임은 일부러 그의 화를 돋구었다. 몸에 좋다는 온갖 것들을 먹으면서 음식을 버리는 회장을 괘씸하게 여긴 허임이 "이런 것은 회장님의 몸에 독이 된다"라며 그가 아끼는 술을 죄다 버린 것. 이후 허임은 신혜병원에 사직서를 낸 후 혜민서 한의원으로 돌아갔다.

같은 시각, 최연경은 유재하로부터 "허임 그자가 누구인지 누나는 모른다. 그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그 사람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사람이다"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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