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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이채영, 악녀 이미지 벗고 섹시美 풀장착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7.09.16 23:26 / 기사수정 2017.09.17 00:01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SNL 코리아9' 이채영이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SNL 코리아9'에서는 배우 이채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 이전에 '라라랜드' 패러디를 공개한 이채영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노래와 연기를 소화했다. 이채영은 친구들 정이랑, 혜정, 이세영에게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들은 "크루들이 빛내줄거야"를 외치며 이채영을 밖으로 이끌었다. 스튜디오로 나온 이채영은 라이언 고슬링인 신동엽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섹시한 사서'에 출연한 이채영은 섹시한 도서관 사서로 등장해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섹시하게 바나나를 먹기도 하고, 스타킹을 벗는 모습으로 섹시미를 어필했지만 이내 바나나 껍질을 먹고, 스타킹에 커피를 넣어 우려 먹는 등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이채영이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자 그녀의 머리는 골룸으로 변해버렸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채영은 천연덕스럽게 섹시 연기를 소화했다.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 이채영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패러디했다. 이채영은 신동엽에게 "비밀 이야기를 해보자"라고 은밀하게 속삭였고, 자신의 손을 만지작 거리는 신동엽에게 "우리 동구 이런거 어디서 배웠느냐"라며 화들짝 놀랐고, 신동엽은 이채영의 팔을 꺽어버렸다. 신동엽은 이채영의 가슴을 야릇하게 쳐다보며 "시소를 타자"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높은 위치에서 이채영의 가슴을 구경했다. 특히 이채영은 "엄마, 아빠 놀이 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신동엽에게 "엄마, 아빠 놀이 하려면 방으로 가야 한다"라는 대사로 신동엽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막장 드라마의 품격'에서는 배우 정상훈의 상대배우이자 극중 불륜녀 역할을 맡은 이채영이 촬영 전에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돌연 키스를 하는 등의 격한 스킨쉽 연기를 별였다. 두 사람은 '컷'이라는 감독의 사인이 떨어지자 태연하게 일상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정상훈의 아내역의 정이랑이 등장하자 이채영은 "언니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머리카락을 잡고 싸우기 시작했고, 다시 촬영이 끝나자 태연하게 미용실 이야기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모든 코너를 마친 이채영은 "SNL을 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나의 섹시한 이미지를 잘 조화 시켜주겠다고 하셔서 대본을 받았는데 은밀하게 위대한 가슴. 섹시한 사서의 가슴. 굉장히 새로운 가슴의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 같다"라며 "정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에게 찾아뵙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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