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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장서희, 母 죽인 양정아 증거 확보…복수 끝낼까 (종합)

기사입력 2017.09.16 23:04 / 기사수정 2017.09.16 23:0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정체가 들통 나 시댁에서 쫓겨났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49회·50회·51회·52회에서는 양달희(다솜 분)가 진홍시(오아린)를 납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키 정(전수경)은 양달희에게 안구적출을 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때 양달희의 시댁 식구들이 나타났고, 양달희의 정체가 들통 났다. 이계화(양정아)는 뺨을 때렸고, 양달희는 "딱 한 번이라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그랬어요. 어머님도 도우미셨잖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어머님은 이런 제 맘 아실 거 아니에요. 불쌍하게 여기고 한 번만 봐주세요"라며 매달렸다.

구필모는 "그동안 네 가면 놀이에 우리 가족이 다 속아주니까 재미있었니. 누가 네 아버님이야. 양달희는 내 며느리 아니야. 지금 이 순간부터 너하고 난 남이. 정체를 알고도 밝히지 않은 건 네 스스로 사기 결혼인 걸 자백하게 만들 생각이었어"라며 화를 냈고, 가족들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양달희는 "나 쉽게 보지 마. 이렇게는 안 끝내"라며 복수심을 품었다.

또 양달희는 집에서 맨몸으로 쫓겨났고, 진홍시를 납치했다. 마침 나대인(안내상)과 고상미(황영희)는 진홍시의 입양을 결심한 상황이었다. 양달희는 나대인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고, 진홍시와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라고 협박했다.

게다가 양달희는 이계화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냈고, 그 안에 있는 USB를 다시 손에 넣었다. 양달희는 "저 그 집에 다시 들어갈 거예요. 어떻게 들어가는지 보세요"라며 큰소리쳤다. 다행히 고상미가 양달희를 집에 불러들인 사이 설기찬(이지훈)과 나대인은 진홍시를 찾아냈다. 

특히 양달희는 뒤늦게 진홍시에게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SD카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불안해했다. 양달희는 SD카드를 찾기 위해 진홍시와 함께 살겠다며 나대인의 집으로 들어갔다.

한편 민들레(장서희)는 이계화가 스토커와 나눴던 대화가 녹음된 볼펜을 찾아냈다. 민들레는 이계화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어떻게 우리 엄마한테"라며 오열했다.

민들레는 "너는 회장님, 왕사모님, 나. 모두를 지옥으로 밀어넣었어. 용서 못해. 나 죽음 따위 무섭지 않아. 스토커하고도 벼랑에 굴러 떨어진 나야. 너 마지막 기회야. 지금이라도 우리 엄마한테 용서 빌고 죗값 치러"라며 살기를 드러냈다.

앞으로 민들레가 이계화의 악행을 모두 밝히고 복수를 끝낼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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