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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 조선에 남겨둔 채 혼자 돌아왔다 (종합)

기사입력 2017.09.16 22:28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혼자 돌아왔다.

16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11회에서는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이 조선으로 돌아갔다.

이날 허임은 트럭에 치일뻔한 최연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고, 트럭과 부딫힌 충격으로 두 사람은 기절하고 말았다. 두 사람이 눈을 떴을 때 그들은 다시 조선의 있었다. 허임은 지난번 분명히 버렸던 침통이 자신의 손에 있다는 사실에 화들짝 놀랐고, 무기력한 최연경은 '그냥 죽게 놔두지. 왜 자신을 구했느냐"며 허임을 원망했다.

허임이 물을 가지러 간사이. 최연경은 지나가던 어린 아이들로부터 주먹밥 하나를 건네 받게 되었다. 아이들이 내미는 주먹밥을 본 최연경은 울컥했고, 허임은 주먹밥을 먹고 있는 최연경을 보고는 안도했다. 두 사람은 평화로운 조선시대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지만, 문제는 다음에 발생했다. 왜군이 마을을 덮친 것.

왜군들은 마을에 있는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했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갔던 허임은 왜군들과 마주치고 말았다. 왜군의 우두머리는 허임과 최연경. 아이들을 죽이려했다. 하지만 이들앞에는 지난번 목숨을 살려주었던 왜군 남자가 나타났다. 장군이라 불리우는 그는 허임을 의원으로 소개한 후 동료 일본인을 살리게 하자고 제안했다.

허임은 일본 장군과 거래를 하게 됐다. 죽어가는 일본인 동료를 살린다면 최연경과 아이들을 풀어주겠다고 말한 것. 허임은 복부에 물이 찬 일본인의 목숨을 구해냈고, 그 대가로 자유의 몸이 되었다. 하지만 이 사실에 불만을 가진 장군의 수하는 돌아가는 허임 일행에게 총을 쏘았고 그의 총에 남매의 오빠가 쓰러지고 말았다.

가까운 사찰로 아이를 데려간 두 사람은 함께 아이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최연경이 주저하자 허임은 "난 총상을 본 적도 없고, 치료해본 적도 없다"라는 말로 그녀를 설득했고, 최연경은 허임의 설득 끝에 결국 메스를 다시 잡았다. 허임은 침으로 마취를 대신했고, 최연경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마쳤다. 허임은 최연경에게 "그대가 이 아이를 살렸다"라고 말한 후 오하라(노정의)가 남긴 팔찌를 전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마을로 내려왔다. 하지만 마을은 이미 왜군들의 손에 의해 초토화가 된 후였고, 허임과 최연경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사람들을 치료했다. 최연경은 허임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가슴에 담아 두려 한다. 당신의 진짜 모습.  말해봐라. 아무런 득도 되지 않는 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걱정해주는게 어떤 마음인거냐"라고 물었고, 허임은 말을 회피했다. 

이후 허임이 아이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본 최연경은 귓가에 맴도는 남자의 목소리를 떠올렸다. 이내 그 목소리가 허준의 목소리였다는 것을 기억해낸 최연경은 허준을 만나기 위해 한양으로 찾아갔다. 불행하게도 두 사람은 허준이 된 병판과 마주쳤고, 병판의 수하들은 허임에게 칼을 휘둘렀다.  최연경도 칼을 맞고 쓰러졌다. 하지만 허임이 다시 눈을 떳을 때 서울로 돌아온 것은 둘이 아닌 혼자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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