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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에 품에 안았다 '달달+듬직'

기사입력 2017.09.16 21:57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김아중을 끌어 안았다.

16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 11회에서는 최연경(김아중 분)이 총상 입은 아이를 치료하게 됐다.

이날 허임의 도움으로 아이의 목숨을 살려낸 최연경은 밖으로 나와 밤하늘을 바라봤고, 자신의 손에 있는 메스를 만지며 "다신 손에 잡을 수 없을 줄 알았다"라며 "신기하다. 이런 곳에서 이거 하나로 생명을 살렸다는게.."라고 말했다.

이에 허임은 "의원의 기술보다 강한 것은 스스로 살고자 하는 병자의 마음이다. 내가 스승님께 처음 배운 것이다. 사람의 몸의 병을 치유하려면 마음을 살펴야 한다더라. 그런데 스승님께서 가르쳐주시지 않은게 있다. 의원으로 살다가 보면 살릴 수 있는 병자보다 그렇지 못한 병자들이 더 많다는 것. 그것이 이땅에 의원이 가진 숙명이라는 것을 말이다"라는 말로 최연경을 위로했다.

이어 그는 최연경에게 오하라(노정의)가 남긴 팔찌를 건넸다. 그는 "소녀가 그대에게 남긴 거다. 여기 가장 반짝 거리는 것이 자신의 심장이라고 하더라. 비록 심장은 멈췄지만 심장에 담긴 마음은 여전히 반짝 거리지 않느냐"라는 말을 한 후 최연경을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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